천사들의 탐정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9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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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어울려 지내면 알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는 줄 알았는데요.˝
그렇다. 사와자키는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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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의 내일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3
하라 료 지음, 문승준 옮김 / 비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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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감쪽같이 사라지거든 사와자키를 찾아 의뢰를 부탁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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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정지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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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말한다. 우리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정지돈은 말한다. 준비 같은 건 필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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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리커버 에디션) 옥타비아 버틀러 리커버 컬렉션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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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도 침침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또 그 핑계로 책 읽기를 귀찮아하는데 ‘킨‘은 왜 소설을 읽어야하는지 그것도 좋은 소설을 골라 읽어야하는지 새삼 알려준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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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 여섯 개의 세계
김초엽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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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원래 슬픈 장르다. 최후의 라이오니와 제목의 서체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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