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건 내가 꾼 나에 관한 그 꿈, 바로 그것이 다시 돌아올 나
인간이란 존재가 밑바닥까지 추락했을 때, 그들에게 있어 문화란 하등 쓸모없는 것이다
우울증에 걸렸다 하더라도 뇌에 흠이 생긴 게 아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식주의자는 구절구절 가슴을 긁고 문질러대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아플때 아파서 위안이 된 그녀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