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 악마 동서 미스터리 북스 145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문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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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우고 싶은데 꾹 참고 다 읽었더니 가슴 속에 분노밖에 안 남음 그리고 약자에 대한 작가의 관점이 심히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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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타오르다
우사미 린 지음, 이소담 옮김 / 미디어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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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읽을 만함 짧아서 후딱 해치울 수 있었어서 더 좋았다 질질 끌 소재가 아니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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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오션 브엉 지음, 김목인 옮김 / 시공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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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들이 색채와 형태를 지니고 곱게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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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나의 집
오노 후유미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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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클리셰투성이 소설들은 왜 직감을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못 놓고 계속 읽게 되는 거지… 술술 읽히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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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스쿨
토바이어스 울프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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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문창과 다닐 때 생각나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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