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나온 소개 영상을 보고 읽기 시작!이 소설이 결코 따뜻한 힐링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도, 그냥 주인공이 고통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근데 사건사고 없이 행복한 일상을 읽고 있으니까 언제 폭탄이 터지려나 불안한건 마찬가지..
너무 재밌는데 너무 고통스럽다...맘놓고 미워할 인물이 없는데 그런 인물들이 미운 짓을 조금도 아니고 숨쉬듯이 한다미워할수도 없고 사랑할수도 없고, 그 과정에서 고통받는건 이 책을 읽는 나🥲근데 또 사랑스러워서 읽는걸 멈출수가 없다
북플 피드에서 추천글을 보고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은 더 마음에 든다! 당연히 수필일줄 알았는데 과학책이었다 심지어 내가 사랑하는 다정함을 주제로 하는 과학책이라니! 재밌어서 술술 읽는 중이다
인스타 광고툰으로 영업당한 책인데, 김초엽 작가라서 믿고 읽기 시작! 세상에 sf 소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따뜻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샀다. 에세이는 보통 손이 잘 안 가는데 작가만 보고 고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