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파닉스 월드~
기쁨이가 옥스퍼드와 함게 공부한지 이제 일주일째~
방학을 하고는 옥스퍼드 리딩트리 듣기를 하루에 30분이상씩 아침 저녁으로 반복하고 있구요^^
옥스퍼드 파닉스 월드로 재미있는 컴퓨터 게임과 파닉스를 하고 있답니다^^
(기쁨이는 9살이지만
엄마의 무지로 인해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영어를 전혀 읽지 못해요^^)
기쁨이의 연령대에 맞는 long vowels을 먼저 하고 있는데..(옥스퍼드 파닉스 월드 3권)
1,2단계도 구입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해줄까 싶기도 해요^^
생각보다 기쁨이 반응이 너무 폭발적인데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망이도 너무 좋아해서요^^(소망이는 여섯살이랍니다^^)
일단 단어 듣기전에 게임부터 살짝~~
방금 컴퓨터로 어제 했던거 복습중이랍니다^^
옥스퍼드 파닉스월드 3권은
unit이 전부 8단계가지 있는데..
매일 단계를 복습하면서 나가면 더 효율적이 되더라구요^^
기쁨이는 지금 4단계하고 있구요^^
오늘은 처음부터 다시 복습!!!!
게임을 통해서 복습하는 것도 좋구요^^
지금은 복습 포함 전부 하는데 한시간정도 걸린답니다^^
소망이는 한글도 언니 옆에서 흉내내다가 스스로 뗀 아이라~~
영어도 혹시 그러려나 싶어
언니 공부할때 시끄럽게만 하지 않는다면 옆에 두고 있어요^^
옥스퍼드 파닉스 월드 단계가 3단계가 높나 싶기도 하지만
소망이도 얼추 게임을 풀어가는 걸보니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요^^
미쿡서 2년 계시다가 얼마전 귀국하신 형님도
옥스퍼드 파닉스월드 교재가 좋은것 같다면서
처음부터 구입해서 소망이도 차근히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옥스퍼드 파닉스 월드
unit 1은 a-e발음인데요^^
그림을 보여주고 맞는 단어를 찾아가는 거예요^^
기쁨이도 점점 a-e발은과 k, p,t발음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단어도 알아가는 일석이조!!!
올 겨울방학때 거의 목표는
기쁨이가 영어를 보고 읽는 것~!!!
그리고 영단어 암기하는 것 등이랍니다^^
기쁨이는 도전의식이 참 많은 아이이기도 한데요^^
다행히 3학년부터 교과과정에 영어가 나오는데
그동안 영어를 안해준게 미안햇거든요^^
지금부터라도 하자~~하니 잘 다라와주네요^^
또 기쁨양 큰엄마가 미국 3학년 수학교과서를 선물로 주시겟다고 하니
더욱더 도전의지 불끈~~!!!!
옥스퍼드 파닉스 월드만 차근히 해도
제가 생각한 목표에 가까이 갈 것 같아요^^
이번 게임은 같은 그림 찾기 입니다^^
단어를 만남과 동시에
이렇게 두뇌운동까지 시켜주니
정말 좋은 교재기도 하구요^^
아이들 공부하다 머리식히기 딱 좋겠어요~~
옥스퍼드 파닉스 월드~~정말 대단한 교제같아요^^
잘했다면 이렇게 아낌없는 칭찬도
준답니다^^
이번에는 소망이 차례~~
소망이는 언니가 오늘 배운 단어들을 다시 복습하는 동안
드디어 게임을 해볼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소망이도 두가지 게임모두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어요^^
이번 방학에는 소망이는 알파벳을 떼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볼가 해요^^
옥스퍼드 파닉스월드로 단어랑 친해진다음
알파벳을 가르쳐주면 금방 뗄수 있겠지요?
오늘 복습한 a-e 발음의 많은 예가 있답니다^^
기쁨이도 가끔 헷갈리긴 하지만
이제 처음 배우는 거니까요~~
아직까지 즐겁게 따라와주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들이 뒤섞여있으니
기쁨이도 참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거겠지요^^
이제 1권의 복습과정이 마지막이네요^^
혼자서 따라해보기도 하고..흉내내 보기도 하고..
기쁨이는 오늘도 옥스퍼드 파닉스월드와 함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답니다^^
기쁨맘은 영어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런데 아이들의 학습은 일단 흥미유발과 효율성이 함게 공존해야 한다고 봐요~~
웰메이드 영어교재와 재미를 갖춘 교재~~
그리 흔치 않겠지요?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