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했던 예측이 틀렸다는 사실은 미래를 예측하고 싶은 욕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확실성은 너무나 소중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얻으려는 시도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은 만일 미래가 얼마나 불확실한지 확실히 깨닫는다면 하루를 시작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을 것이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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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커지려면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우리는 그저 추측할 수밖에 없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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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이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미래를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을 원한다고 믿지만, 사실 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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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런 질문에만 관심을 갖는다. "그의 예측이 옳았는가, 틀렸는가?" "예스인가, 노인가?" 확률은 미묘한 차이와 다양한 수준의 가능성을 고려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사람들은 이분법적 결과에만 주목한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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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흔한 행동 특성 하나는 불확실하고 확률론적인 세상에 살면서도 확실성을 애타게 원한다는 것이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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