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 입문 테스트 10

1. 운은 미신인가. 운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발심이 생기는가.
2. 운에 대해 열려 있는가. 운을 소중히 여기고 영접하는가.
3. 큰 행운을 알아챈 적이 있는가. 붙잡았는가. 왜 놓쳤는가.
4.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그게 큰 행운이었다며 후회했는가.
5. 그런 행운이 다시 왔는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고 있는가.
6. 친절같이 별것 아닌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가.
7. 재투성이 엘라 곧 신데렐라도 왕비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
8. 운은 돌고 돌며 흐른다. 변화의 흐름을 관찰할 줄 아는가.
9. 계속 노력만 하는가. 실력도 쌓는가. 운까지 감안하는가.
10. 나와 사회의 행운지수를 더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nB5XNzU1-vg

세상사를 지배하는 운. 행운지수를 높이는 40가지.

우연하게 관찰하라. 행운의 우연을 잡으라.

운은 멈추지 않는다. 불운의 우연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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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로 살게 하는 10계명

1. 노력만으로 되는 일도 있고 노력과 실력이 함께 있어야 되는 일도 있다. 노력과 실력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있다. 운이 따라야 한다.

2. 위대한 발견, 발명, 업적에는 행운의 우연이 크게 작용한다. 노력과 지혜의 분량만으로는 안 된다. 행운의 우연이 찾아오게 해야 한다.

3. 말하는 대로 산다. 입버릇대로 이루어진다. 입놀림이 미래다. 말이 운명을 가른다. 행운을 부르는 말도 있고 불운을 부르는 말도 있다.

4. 꿈에 대해 둔감하게 닫혀 있는 것보다는 민감하게 열려 있는 것이 더 낫다. 어젯밤 꿈속에 행운이나 불운의 메시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

5. 친절한 언행은 어질고 무례하지 않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게 하고 앙심을 풀게 한다. 친절은 행운을 부르기도 하고 불운을 막기도 한다.

6. 선행이 행운의 보증수표는 아니어도 종종 행운의 통로가 되곤 한다. 행운은 선행의 온실에서 자란다. 선행의 끝은 행운이라는 열매다.

7. 운은 흐름이다. 멈추어 있지 않다. 움직인다. 돌고 돈다.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는다.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사람에게 운이 드러난다.

8. 운은 상승하기도 하고 하강하기도 한다. 운의 상승기에는 행운을 비축할 줄 알아야 하고 운의 하강기에는 불운을 견딜 줄 알아야 한다.

9. 누군가의 희생은 다른 사람들의 행운이 되기도 한다. 희생과 행운은 개인사와 세상사를 주도하는 쌍바퀴다. 희생이 없이는 행운도 없다.

10. 지금 불운하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운은 변하고 변한다. 상전벽해가 일어난다. 불운의 골짜기는 행운의 봉우리로 바뀐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Z_581uMlp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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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간도 언어의 집이 될 수 있다.˝

[워딩 콘텐츠의 세상 지배력] https://youtu.be/Zxu8tgSnpP8

언어가 현실을 창조한다. 생필품에 워딩을 탑재하라. 모든 공간은 언어의 집이다.

80억 인구의 가슴 냉장고. 워딩 콘텐츠를 직배송하라. 크리스천 콘텐츠 제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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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
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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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급도 모르는 사람들

상층민은 사회 계급을 알고 혼맥으로 똘똘 연합한다. 하층민은 사회 계급도 모른 채 상층민의 처지를 걱정해 주면서 자기들끼리 퍽퍽 싸운다.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을들의 전쟁이 가관이다. 누구에게 총구를 겨누는가. 총구의 방향을 정반대로 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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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두 얼굴, 재평가하라.˝

[한국교회의 극단적 포지션] https://youtu.be/uM3FhH5CWfg

한국 개신교 교회의 극단적 포지션. 극우와 반공과 반동성애. 서북청년단과 한경직 목사.

교회만의 팽창보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 물신과 반공과 혐오를 버리라. 사회와 호흡하고 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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