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에서 승리하라 - 무한경쟁시대 크리스천 현실주의
김종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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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파와 선지자파의 충돌

성스럽다는 성경에도 긴장과 갈등과 투쟁의 두 진영이 있다. 하나는 성전, 제사(예배), 제물(예물), 성가(찬양)를 강조하는 제사장파다. 다른 하나는 현장, 삶, 정의, 자비를 강조하는 선지자파다.

당신은 교회당에서의 기름진 예배를 강조하는 제사장파 목사 또는 성도인가. 아니면 현장에서의 정의롭고 자비로운 삶을 강조하는 선지자파 목사 또는 성도인가. 선지자파 크리스천이 1할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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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실력은 기본, 그리고 행운의 기회˝

[왜 운을 무시하거나 홀대하는 걸까요?]

˝노력이나 실력은 그토록 강조하면서 왜 행운에 대해서는 도무지 공부하지 않을까요?˝

누가 책 50권 주문해 주셨네요. 자기 고객들에게 선물하시겠다면서요.

사실 책 제목이 새해 선물용으로는 진짜 유혹적이긴 해요.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80b7ZKr0EIU

100단위와 1,000단위의 단체 주문도 쏟아질 거에요.

노력을 다하고 실력을 축적하는 것을 넘어 행운을 포착하는 인생을 누구나 살고 싶어하거든요.

재투성이엘라 곧 신데렐라가 왕비가 될 수 있다는 걸 인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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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간소개

˝행운아 입문 테스트 10˝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1. 운은 미신인가. 운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발심이 생기는가.
2. 운에 대해 열려 있는가. 운을 소중히 여기고 영접하는가.
3. 큰 행운을 알아챈 적이 있는가. 붙잡았는가. 왜 놓쳤는가.
4.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그게 큰 행운이었다며 후회했는가.
5. 그런 행운이 다시 왔는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고 있는가.
6. 친절같이 별것 아닌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가.
7. 재투성이 엘라 곧 신데렐라도 왕비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
8. 운은 돌고 돌며 흐른다. 변화의 흐름을 관찰할 줄 아는가.
9. 계속 노력만 하는가. 실력도 쌓는가. 운까지 감안하는가.
10. 나와 사회의 행운지수를 더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최신간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QmToAluWsLY

세상사를 지배하는 운. 행운지수를 높이는 40가지.

우연하게 관찰하라. 행운의 우연을 잡으라.

운은 멈추지 않는다. 불운의 우연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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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입문 테스트 10

1. 운은 미신인가. 운이라는 말만 들어도 반발심이 생기는가.
2. 운에 대해 열려 있는가. 운을 소중히 여기고 영접하는가.
3. 큰 행운을 알아챈 적이 있는가. 붙잡았는가. 왜 놓쳤는가.
4.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그게 큰 행운이었다며 후회했는가.
5. 그런 행운이 다시 왔는가. 두 번 다시는 오지 않고 있는가.
6. 친절같이 별것 아닌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가.
7. 재투성이 엘라 곧 신데렐라도 왕비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
8. 운은 돌고 돌며 흐른다. 변화의 흐름을 관찰할 줄 아는가.
9. 계속 노력만 하는가. 실력도 쌓는가. 운까지 감안하는가.
10. 나와 사회의 행운지수를 더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QmToAluWsLY

세상사를 지배하는 운. 행운지수를 높이는 40가지. 우연하게 관찰하라. 행운의 우연을 잡으라. 운은 멈추지 않는다. 불운의 우연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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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1-19 22:25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쁜짓을 하고도 걸리지 않으면 운이 좋은겁니다.
실력이 없어도 운이 좋으면 대통령도 될수있습니다.
무슨계의 대부라는 소리 들으며 운좋게 모든 의혹을 뿌리치고 끈질기게
그쪽 계통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도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물론 평범한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운이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실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운좋을 궁리만 해서 고관대작들이 많은 우리나라는
엄청 운이 없는 나라입니다. 님의 글을 요즘 자주 보는데 어쩐지 거부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올리는 글에 사심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운이 없는겁니다.

Sox 2019-01-20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정치적 언급이시군요.

그런 생각 할 수 있다고 보긴 해요.

아무런 자기소개도, 프로필 오픈도 없군요.

그저 투명한 빈 공간이네요!!

닉네임마저 없을 정도로요.
 

<반전이 있는 책 쓰기> https://youtu.be/QmToAluWsLY

노력과 실력이 인정받고 행운이 배척될 때, 나는 행운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역설했다.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2019).

전문성이 있어야 책을 쓴다고 강조될 때, 나는 테마만 좋으면 서른에도 쓴다고 역설했다. [서른, 내 인생의 책 쓰기](2018).

인생의 단면적인 성공이 강조될 때, 나는 인생을 통째로 보는 자기경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완전한 자기경영법](2018).

품질이나 가격이나 마케팅이 강조될 때, 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번성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슈퍼 창업자들](2016).

아무나 쉽사리 책을 쓸 수 있다는 유혹이 난무할 때, 나는 깐깐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가들의 책 쓰기](2016).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등 격변기의 거대한 위협이 강조될 때, 나는 거대한 기회도 함께 있다고 역설했다. [거대한 기회](2014).

전력과 노력이 강조될 때, 나는 정보와 전략으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길고 두터운 내용의 글이 강조될 때, 나는 짧고 빠른 내용의 글이 먹힌다고 역설했다.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큰 꿈과 대범한 도전이 강조될 때, 나는 대범하면 대패하고 소심하면 불패한다고 역설했다. [소심불패](2012).

베끼는 것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비난받을 때, 나는 베끼는 것을 넘어 훔치라고 역설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2011).

교회 안의 거룩하다는 일이 강조될 때, 나는 교회 밖의 세속적인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경쟁과 능력이 강조될 때, 나는 안 싸우고도 이기게 하는 기도의 힘을 역설했다. [기도 부전승](2005).

꿈은 허황되다고 강조될 때, 나는 꿈이 하나님의 또 다른 언어라고 역설했다.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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