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컬러홀릭 월 캘린더 (벽걸이 달력) 2025 컬러홀릭 캘린더
컬러홀릭 디자인스튜디오 지음 / 컬러홀릭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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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존에 알던 달력과는 너무 달랐다. 실제 사용해 보니 방 분위기가 달라져서 만족감이 상당한 것 같다. 마치 예술품 혹은 잘 만든 디자인 표지를 벽에 걸어두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아름다운 색을 알아볼 수 있는 건강한 눈동자가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인테리어 효과+시인성까지 좋으니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제가 기존에 알던 심심한 디자인의 달력이 아닌 컬러풀 감성 디자인의 달력이라 방 느낌이 확 달라졌어요 다가오는 2025년 달력 구하고 계시다면 찐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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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년 문답 일기 : 명탐정 코난 에디션 나의 5년 문답 일기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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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나의 일상을 기록하면 내가 보낸 시간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자책하지 말자. 그러한 삶 자체는 내 것이고 내가 성장하기 위해선 겪어야 되는 일들일 뿐이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면 된다. 그렇게 나라는 사람의 일상은 소중한 일상이 될 것이고 내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대할 것 같다. 시련이 오더라도 그것 받아들이고 기록해버리자. 그 시련은 내가 목표를 향해 가는데 불씨가 될 것이다. 나는 성공한다!어딘가 내 삶을 꾸준하게 기록하자! 그러면 내 삶이 더욱 특별해지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고 성장할 것이다. 5년 동안 즐겨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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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내 하나의 마음 - 35년 금융외길 최해용 시집
최해용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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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시간이라는 세월의 속박 속에 생성된다. 우리가 처음 태어나면서, 자라나며, 시련을 겪고, 성공을 맞보고 이 모든 것들이 소중한 자산이 된다. 그러니 우리는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임을 느낄 필요성이 있다. 그렇게 우린 자신을 돌보고 나아가 주위 어려움 사람에게 손 내밀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지구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지구에서 태어나며 지구에서 생을 마감하는 인생.. 죽음은 모든 사람이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이니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며 살아가자 고통도 시련도 아픔도 행복도 다 지나 간다.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다루면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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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지혜로운 가르침
안은수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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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에게 습관화된 언행은 정말 고치기 힘든 불치병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들은 대게 부모와 친구로부터 전이된다. 한번 태어난 이상 부모를 바꿀 수 없는 처지이니 친구를 사귀려거든 남을 험담하기를 즐기는 자와 욕을 함부로 내뱉는 자와는 거리를 둬야 한다. 생각보다 우리 주위엔 속내가 무서운 자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공자와 직접적인 대화를 나눠보진 않았지만 그의 언행을 보면 대단한 인물인 것은 맞는 것 같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자신을 비워내는 마음.. 저 시절 어찌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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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코리아 2025
(사)미래학회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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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인 미국의 국방력이 우리나라를 돕는다고 할지언정 전쟁이 발생되면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큰 타격을 입는 것을 막을 순 없다. 그렇기에 이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자주국방력을 우수하게 만들어놔야 한다. 우선 국가 세금이 이상한 곳에 투입되느니 국방력 상승을 위해 투입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넓게 보면 같은 동포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우리의 적이다. 조금 불편한 심정이지만 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경제 외교적으로 큰 관계가 있지만 중국과 북한은 같은 편이라는 것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시민인 우리들은 현재 진행 중인 우러 전쟁, 오물 풍선과 같은 실제 일어난 상황에 대해 안일할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

컬처블룸&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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