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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책을 들으며 김중혁 작가의 팬이되었다.이 에세이를 읽고 ˝아 역시. 너무 좋잖아.˝라며 흐뭇해했지. ㅋㅋ
피로한 사회에 대한 사유.그래 나도 덜 피로하게 살고싶다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글을 읽고 부터 아이들에게 책 읽어줄 때 좀 더 성의껏 읽어주게 되었다.
글로 뜨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작가가 참 귀엽고 솔직해보여 재밌게 읽었다.일단은 창피함을 무릅쓰고 써 보는 것!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