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 불변의 법칙 -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정혜 옮김 / 미래지식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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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은 탁월해지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10분 필사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 필사책이 인기가 많은 데 이렇게 필사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필사하기 너무 좋은 거 같다.

최근 필사에 꽂혀있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필사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법칙을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

"의미와 목적의 욕구가 인간 본성의 가장 깊은 갈망이다."


최소 노력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이 기억에 남는다.

"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계속 기대하면 삶에 더 많은 운이 찾아올 수 있다."

누구나 꿈꾸는 성공이지만 쉬운 것이 아니다. 어렵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전해주는 12가지 성공법칙으로 성공마인드를 기를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 알고 하고싶은 지가 명확 할 수록 성공률이 높은 거 같다.

비즈니스, 협상, 인간관계, 경제, 행복, 성취로 이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줄 수 있는 다양한 법칙으로 인해 다시한번 인지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책을 몇십년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 데 너무 유명해서 또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

돈을 불리는 재테크의 법칙을 통해서는 "돈을 버는 것은 바늘로 땅을 파는 것과 같고 돈을 잃는 것은 모래에 물이 스며드는 것과 같다" 라고 하였다. 돈을 벌고 쓰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돈을 관리 하는 능력이 있어야 투자에도 탁월하다는 걸 알 수가 있다.

"남의 시선 때문에 불행한 관계를 지속하지 마라."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 의사소통,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일을 하든 모든 것이 사람과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의사소통의 법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관계의 생명은 좋은 의사소통이라는 의미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이해시키는 의사소통을 하라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게 관심이다. 모든 행동은 관심을 불러오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가는 곳에 따라 삶도 따라 간다."

중요한 말이다. 모든 것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작은 관심이 나의 삶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이끌수 도 있는 것이다.

사랑과 관심이 모든 삶의 방향을 어디로 가게 할 지 하는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킨슨의 법칙에서는 지출을 소득의 속도보다 늦추고 그 차액을 저축 또는 투자하라고 한다. 경제적 자립을 근로 생애 중에 만들 수 있는 것 즉 쐐기 박기가 중요하다.

이 책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음에 잘 새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꼭 많은 이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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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 불변의 법칙 -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정혜 옮김 / 미래지식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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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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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론 -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김용남 외 지음 / 해요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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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의 저자는 정말 용기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언론, 사회, 안보의 개혁을 제대로 꼬짚어 준다. 모든 국민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다.

헌법 제1조 2항에 보면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을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다.

작년에 저자와 같이 갑자기 계엄령이 내려지고 엄청 놀랬다.

지금 시대에 계엄령이 내려지고 당혹스러웠고 놀라웠다.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헌법에서 처럼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을 존중해주며 국민의 안위를 보살펴 줄 수 있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시기가 이 책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현재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 하기 위해 사전투표는 마감되었고 본 투표만 남은 상태인데 국민들의 주귄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책으로 인해 현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비단 정치인들에게만 해당한다고 보지않는다. 국민과 서로 화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국민 따로 정치 따로인 느낌이다. 한 나라에 속해 있는 국민이라는 소속감이 들 지 않는다. 도둑질을 해도 손 발이 맞아야한다. 나라와 국민이 서로 화합하는 끈끈한 서로 뜻이 맞는 그런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그런 제도가 제대로 마련이 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나라만에 문제가 아닌 저출산, 인구, 기후문제.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젊은 국가라고 그 나라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저출산이면 왜 저출산이며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제대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수박겉핥기식 제안만 둥둥 떠 다닐뿐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 비단, 우리나라만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가 중요하다. 문제라고 정해두고 출산율만 높일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초고령화 시대이지만 충분히 생산적이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희망찬 나라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저출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해 다른 나라로 입양되는 아이들이 몇명이겠는가?!

홀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나라에서 제대로 구체적으로 지원이 마련 된다면 저출산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출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태어나도 등록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아이들을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나아졌음에도 입양제도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해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을 나라가 제도를 제대로 해서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산율이 낮다라는 보고도 신빙성이 없다. 그러니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제대로 살 수 있도록 나라에서 제대로 된 법적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아이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진지하게 읽었다. 중요한 문제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글이 잘 읽힌다. 국민으로써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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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론 -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김용남 외 지음 / 해요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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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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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리더십 - 적응하고, 성장하고, 진화하라
이찬.김재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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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적응하는 리더십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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