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1000가지 우리말 퍼즐 1
이상배 지음, 장정오 그림 / 계림닷컴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공부를 할려고 하면 잘 모르는 말이 많다

우리나라 말인데도 잘 모른다.

영어공부를 할때는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데

우리나라 말은 몰라도 그냥 지나간다.

대강은 알것 같은데 잘 모르는 것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 말을 잘 알수 있어서 좋다.

퍼즐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콤하고 고소한 빵 - 호기심 도서관 10
오딜 리무쟁 지음, 장석훈 옮김, 아녜스 마티외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나는 빵을 좋아한다. 한국사람이니까 밥을 잘 먹는데 빵도 맛있게 먹는다. 항상 여러 가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것이 좋다. 그래도 한국사람들은 밥을 좋아하고, 외국의 서양 사람들은 빵을 더 잘 먹는다. 사람들마다 자신들이 자라는 장소에 따라서 먹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식성이 변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어떤 빵들은 맛이 좋다. 빵은 종류가 수없이 많다. 요즘은 빵도 서로 다른 종류를 한꺼번에 만들어 놓은 퓨전 음식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빵은 밥하고 만드는 재료도 다르고 만드는 방법도 다르다. 요즘같은 빵 기계가 업는 옛날 사람들은 빵을 어떻게 만들고, 음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려면 이 책을 보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 나도 빵을 좋아하니까 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재미가 더 있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화의 나라 그리스 - 호기심 도서관 3
오딜 봉바르드 지음, 장석훈 옮김, 질베르 우브르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그리스는 민주주의가 제일먼저 생긴 나라라고 한다. 민주주의는 한 사람이 다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의견을 내서 결정하는 제도다. 그런 제도가 좋아서 요즘은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많다. 그런데 그리스 민주주의는 남자들만 참가 할 수가 있었다. 그리스는 또 마라톤이나 올림픽을 제일 먼저 한 나라이다. 그것을 본떠서 요즘도 올림픽하고 마라톤을 한다. 그리스에는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가 많다. 나라마다 신화가 있는 나라가 많은데, 그리스 신화가 제일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안다. 제우스나 포세이돈처럼 만화책에 많이 나오는 신들도 원래는 그리스의 신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는 고대문명이 생긴 발상지이기도 하고, 굉장히 유명한 나라이다. 그런데 요즘은 별로 잘 살지는 않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대 이집트의 수수께끼 - 호기심 도서관 2
코린 쿠르탈롱 지음, 장석훈 옮김, 크리스티앙 브루탱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집트에는 신기한 것이 많다. 피라미드나 신전이나 이상한 이집트 상형문자, 그리고 미이라 같은 것이 다 신기하다. 그 옛날에 그 사람들은 그런 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고대 이집트 문명은 다른 곳보다 훨씬 빨리 생기고, 또 훨씬 많이 발전한 것 같다. 그래서 궁금해서 과학자들이 여러 가지 연구를 많이 했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이집트문명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다. 쿠푸왕 피라미드는 높이가 140미터나 된다고 한다. 그 엄청나게 큰 돌은 멀리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또 스핑크스나 미이라를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어려울텐데 옛날사람들이 그런 것을 만들어 낸 것을 보면 신기하다. 그래서 이집트에 관한 책을 보면 항상 재미가 있고, 또 모르는 것을 알게 되니까 좋은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진 공룡을 찾아라! - 호기심 도서관 6
마리 파레 지음, 장석훈 옮김, 앙리 갈르롱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옛날에는 지구를 공룡들이 다 차지하고 있었다. 공룡들도 종류가 많아서 여러 가지 공룡들이 살고 있었다. 그 공룡들은 다 죽었다. 이유는 확실히 모르지만 갑자기 공룡들이 사라져서, 그때는 지구에 별로 많지 않았던 동물들이 진화를 해서 요즘 지구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은 포유류라고 한다. 공룡이 있을 때는 포유류는 쥐처럼 작았다. 그래서 잘 도망치고 숨어서 살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포유류가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 그렇다고 공룡이 다 죽은 것은 아니다. 공룡들 중에서 일부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서 아직까지 살아남은 것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동물들은 지금은 공룡처럼 보이지는 않는다고 한다. 오리너구리 같은 것들이 사실은 공룡이 조상이라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세상이 변해가는 것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