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안데르센 걸작그림책 3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김서정 지음, 김동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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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새 이름이다. 중국에 산다.

중국황제갈 나이팅게일 이야기를 듣고는 데려오라고 한다.

그래서 신하들이 나이팅게일을 데리고 온다.

그런데 황제는 그 소리를 듣고는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자꾸 나이팅게일 소리만 들으려고 한다.

그래서 신하들이 기계로 만든 태엽 나이팅게일을 만들어온다.

그래서 황제는 그 소리를 계속 듣는다

그런데 그 기계가 나중에는 고장이 난다

그래서 황제가 소리를 못들으니까 듣고 싶어서 병이난다

그때 진짜 나이팅게일이 나타난다.

황제는 그 소리를 듣고 다시 힘이 난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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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 도전하기 세트 - 전2권 - 특급 도전 만화 과학 상식
코믹컴 지음, 류기운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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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도 우주에 간다.

그래서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한국 사람들은 러시아에서 우주에 가는데

이 책에는 미국에 있는 NASA에서 훈련받는다.

훈련을 받으면서 우주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

또 우주라는 것이 어떤 곳인지도 알게 되어서 좋다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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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활공하기
코믹컴 지음, 최해웅 그림 / 아이세움코믹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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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낙하산 같은 것을 타고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낙하산은 떨어지기만 하는데

패러 글라이딩은 올라가기도 하고, 오래 날수 있다.

그래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사람이 새처럼 된다.

그런데 장비가 낙하산처럼 쉽다.

사람이 만든것 중에서 제일 멋진것 같다.

패러글라이딩은 어른들만 탈수 있다.

그렇지만 나도 빨리 커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싶다.

바이킹 탈때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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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읽는 지질학의 첫걸음
프랑소와 미셸 지음, 장순근 옮김, 로뱅 그림 / 사계절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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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질학에 관한 책이다.

지질학은 어려운 내용인데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일부러 쉽게 만든 것 같다.

도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할려면 지질학을 알아야 한다.

돌에도 종류가 많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런 돌들은 전부 지구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모르고 있던 중요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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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 - 장순근 박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극지 여행
장순근 지음 / 함께자람(교학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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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구가 더워지면서 남극과 북극이 자주 나온다.

얼음이 녹아서 빙하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남극과 북극은 잘 가볼수는 없지만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는 중요한 환경이 있기 때문이다.

남극과 북극이 없어지면 그곳에 사는 동물들도 없어진다.

또 남극하고 북극에는 중요한 자원도 많이 있다.

그래서 남극하고 북극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재미도 있지만, 남극과 북극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것을

잘 정리해서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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