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Le roman vrai des chefs-d‘oeuvre˝,
번역서 ‘명작스캔들‘입니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들을 감상하고, 화가들의 삶과 당시 시대 배경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재생종이로 제작된 서적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마치 소설같은 문체로, 작품을 단순‘설명‘보단 ‘작가의 어느날‘을 따라가보듯이 함께하는 느낌을 주며 자연스럽게 작품이 등장합니다.
  • 명작 스캔들장 프랑수아 셰뇨 지음, 김희경 옮김이숲 2011-05-20장바구니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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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손그림, 1000% 손글씨로 100마리 훌쩍 넘는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나고의 고양이‘ 시리즈 리뷰입니다.
!정말 이 책 안본사람 없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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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을 장만해봤습니다. 두 가지 다 외국 작가의 작품이고, 두께나 크기, 선물이 동봉되어 있는 것까지 비슷해서 비교해봤어요! 안쪽 작품은 콘셉트, 아웃라인, 분위기 등 모든게 완연히 다릅니다. 어느 작품이 더 취향에 맞으실지 함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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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닉 보타닉˝과 ˝윌리엄 모리스˝ 컬러링북 / ˝피어나다-네 세 번째˝ 페이퍼커팅 서적 / 알라딘커피 ˝에티오피아 사다모 난세보 5개셋˝ 언박싱입니다. 아트·취미분야 책 장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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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산수유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확실히 시큼~한 맛은 지난번 원두보다 덜해요. 알라딘 원두 나올 때마다 꼭 한 번씩은 사는데 이번것도 괜찮습니다. 전 시럽을 넣어 단맛 올려 마시는 스타일인데 저처럼 설탕이나 시럽을 좀 더 첨가해 드시는 스타일이라면, 액상커피로 나온 알라딘커피랑(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서ㅠ) 이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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