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Le roman vrai des chefs-d‘oeuvre˝,
번역서 ‘명작스캔들‘입니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들을 감상하고, 화가들의 삶과 당시 시대 배경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재생종이로 제작된 서적이라고 표시되어있는데, 품질이 정말 좋습니다. 마치 소설같은 문체로, 작품을 단순‘설명‘보단 ‘작가의 어느날‘을 따라가보듯이 함께하는 느낌을 주며 자연스럽게 작품이 등장합니다.
명작 스캔들장 프랑수아 셰뇨 지음, 김희경 옮김이숲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