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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만화 상상력 사전 3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수박 그림 / 별천지(열린책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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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책과는 다른 느낌~어려운 개념을 유머러스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재해석함=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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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씨의 유쾌한 이별 공식 오늘까지만 사랑해
김수박 글 그림 / 바다출판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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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재밌는 표지부터 눈에 띈다. 

내용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가 묶여있다. 

하나씩 다른 이야기인줄 알고 읽다가 전체적인 그림이 뒤로 갈수록  

보여지는 것이 재밌다. 러브 액츄얼리도 생각나고~ 

만화로 소설읽은만큼의 기분드는 건,, 

아마도 읽는 이들의 추억의 양만큼일거 같다. 

많은 공감을 한다면 사랑을 많이 해본 사람일듯~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품도 다 지나고 보면 

담담하고 유쾌하게 추억할 수 있단 걸 이리도 잘 말하다니.. 

(어느 장면에서는 웃음이 났다가 어느 장면에서는 한동안   

옛 사랑에 가슴이 쿵 내려앉았던 서글픔도 떠올랐다) 

만화책이기 이전에 한권의 책으로 가치있음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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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맨 1
김수박 지음 / 새만화책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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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금 리뷰를 남겨도 될지 모르겠지만 ^^

-사실 아날로그맨 책을 사서 몇 번이고 다시 꼼꼼히 읽고 또 읽고 있는 상태라서요,,

읽고 난 후 알고 있던 명언 문구가 불쑥 생각나네요..

[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마크 트웨인 ]

만화로 된 책이지만 소설을 보고 난 기분이 들고,,

저마다의 에피소드에 담긴 우정, 삶의 자세, 사회 등등 헐렝이가 겪는 서울을

같이 느끼는 기분이 들면서 집중하게 만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니 나에게 필요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도 되고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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