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존재한다면 ˝현금다발책˝.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세상을 보는 눈을 갖는 게 책을 읽는 이유인데. 한 권을 통해 편협한 시각이 된다면, 굳이 책을 가지고 있고 싶지 않아.
<Living to tell the tale> 2권 기다리고 있었는데. 덕분에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어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