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내 마음이 어떤지를 생각하는게 더 중요하다.

자고 싶다고 한 건 나에게 닿고 싶어서 그런 말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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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 마음이 느껴진다면 얼마나 기쁠까.

하고 싶어도 참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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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들킬지라도 그런 식의 변명을 듣고 싶지는 않다.

그냥 장난으로 내가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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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에 아닌 척하는 변명은 들키는 것보다 더 조약이다.

그런 식의 변명은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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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된 축산이든 빨리 그만두는 게 최고다.

팔거면 빨리 팔고 쉬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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