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면 누가 고민을 하겠냐 이 말이야
그래 지우자 다 지우고 잊어버리자
어떻게 하다보니 그린란드에서 일하는 삶이라 굉장히 부럽다
어찌하다 그린란드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조금 좁았던 것 같아요
이것은 말인가 방구인가 아마도 말방구인 듯 하다.
뿌려놓은 곱창도 잘 조리해서 먹으면 훌륭한 단백질원이죠
하지만 저렇게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그 또한 재능이 아닐까
너무 새삼스러워서 창피할 지경이다
무엇이 남자의 가슴에 불꽃을 당겼단 말인가
준 형님 영원히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