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평소 수학과 논리분야를 좋아한다면 읽을만하다.
(그렇지않은 분은 지겨울 수도 있다.)
0층에서 100층까지 한 계단씩 거치다가 도출되는 결과의 신기함.
역시 천재들의 학문이다.
그들이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현대의 수학이 존재하는 것이다.
어른의 입장에서 보니 사기꾼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구나. 아이들이 이야기의 의미를 깨닫고 받아들이도록 어른의 지도도 참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