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무의미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선은 올바른 판단에 필요한 최소의 데이터를 다룰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만약1%의 오차가 앞으로 수년 동안 차곡차곡 쌓여 수천만 엔이나 되는 매출 혹은 비용으로 이어진다면 빅데이터 해석 기술은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도 처음부터 모든 해석을 꼭 전체데이터로 할 필요는 없다.

[질문 1] 어떤 요인을 변화시켜야 이익이 향상될까?
[질문 2] 그런 변화를 일으키는 행동이 실제로 가능한가?
[질문 3] 그에 따르는 비용이 이익을 상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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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중지추.주머니 속의 송곳은 밖으로 삐져나오게 되어 있다.
는 말, 역량이 있는 사람은 눈에 띄려고 애쓰지 않아도 언젠가 눈에띄게 되어 있다.

독서와 글쓰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고, 생각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다. 따라서 독서없이 글을 잘 쓸 수 없으며, 글을 잘 쓰는 사람치고 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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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나에게 불을 지필때 읽으면 더 불지펴주는 책 ^^

매일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서 삶의 가치를 깨닫고 싶다면그 일에 완벽을 기하는 길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렇게 의식하고 집중하는 것을 유의주의라고 한다. 유의주의란 뜻을 가지고 뜻을 기울이라는 의미로목적을 가지고 진지하게 의식과 신경을 대상에 집중시키는것이다. 유의주의는 어떤 상황에서건 사소한 사건이나 현상에 자신의 주의를 의도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소리가 난 후에야 돌아보고 그제야 주의를 기울이는것, 즉 단순하고 막연하게 대상을 바라보거나 제대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것을 무의주의(無意注意)‘라고 부른다.
 유의주의란 송곳과 같다. 송곳의 날카로운 끝 부분에는모든 힘이 집중된다. 그리고 집중력의 정도는 그 끝이 얼마나 뾰족하고 날카로운가에 따라 달라진다. 일을 성취하고자할 때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왜 하는지, 어떻게 하려는지, 얼마만큼 강하게 품고 오래 지속시키며 그 일에 얼마나몰두하는지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난다. 송곳의 날카로운 끝 부분처럼 말이다.
이런 송곳과 같은 유의주의를 당장 몸에 익힌다는 것은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유의주의를 항상 의식하고 모든 일을 유의주의로 하려는 습관을 들인다면 고도의 집중력을 키울수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많지 않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오히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의욕이 충만하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상처받은 인간이 패배를 겁내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수한 사람은 편하게 발걸음을 내딛어 너무나 쉽게 승리를 손에 쥐는 일이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순수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에너지를 더 온화한 마음으로,
 더 명확하게, 더 강력한 목적의식에 의해 사용하며 자신의 길을 밟아나가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생각을 잊지 않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경주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어려운 목표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 순수하고 강렬한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

나 나름대로 ‘인생과 일 능력 × 열의 사고방식‘ 이라는 ‘인생 방정식‘ 을 착안해냈다. 그리고 이후 이 방정식에따라 일에 전념하고 인생의 길을 걸어왔다. 그 방정식은 의외로 잘 들어맞았고, 그래서 교세라의 직원들 모두에게도알려주고 있다.
보다시피 이 방정식은 성공하는 인생의 조건으로 ‘능력‘,
열의‘, ‘사고방식‘을 들고 있다.

•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하라.
•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정직하고, 겸손하며, 노력을 아끼지 마라.
•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을 멀리하라.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고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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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 김려령 장편소설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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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우아한거짓말.
다음의 김려령님..
연애소설은 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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