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가진 아픔이 가족으로 부터 이어지는 점
속상했고 슬펐다. 학창시절 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인연이
잔잔하고 섬세하게 그려져서 좋았다.
달콤딜로 보게 된 작품인데
동양풍 분위기는 좋았는데
스토리는 좀 아쉬웠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