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작가님의 작품 중 『한 스푼의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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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까지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 『문학과지성 시인선』은 11권이네요.

[문학과지성 시인선 080] 입 속의 검은 잎 - 기형도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118]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438]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483] 녹턴 - 김선우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490]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 허수경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499] 오늘은 잘 모르겠어 - 심보선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500]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 - 오생근, 조연정 엮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503]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이병률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509] 울프 노트 - 정한아 시인

[문학과지성 시인선 519]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박준 시인

 

짧은 글이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시(詩)를 무척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문학과지성 시인선』을 통해서 좋은 시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

그리고 문학과지성 시인선 가격이 1만원 이하인데,
출간일로부터 18개월 미만인 신간도서는 1권만 구매해도 무료배송해주는 알라딘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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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
하상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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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은 겁이 많고
못 배운 사람은 겁이 없고
잘못 배운 사람은 겁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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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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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있는 사람이 갑질을 하는 게 아니다.
인격이 없는 사람이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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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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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원하더라,
예절은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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