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성장소설. 공감능력과 감정이 없는
한 남학생에게 찾아온 비극과
혼자의 힘으로 주변 사람들에 의해
성장하며 보기 좋았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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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2 - 열두 명이 사라진 밤,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와 ㅠ 띵작
마지막 문장 , 그 한문장 읽는데 눈물이 왈칵
스토리와 구성이 너무 쬰쬰하다,,
2편은 ㅠㅠ 이야기 진행되는것이 무서워
읽어내려가기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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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거 총을 든 할머니
브누아 필리퐁 지음, 장소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몸 가누기도 힘든 100세 할머니의 흥미진진한 과거
1.2세계대전의 참혹함 속에 살아냈던 베르트
무자비하고 몰상식한 남자들에게 저항하며 살아낸 할머니
여성혐오를 꺠부시는 블랙코미디.
무거운 소재이지만 유쾌하게 잘 풀었고,
약자, 전쟁, 여성에 대해 좀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나치를 무찌른 여성 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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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나하나가
왜이렇게 공감되고 내이야기 같을까
너무 좋은 책을 만나
덕분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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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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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글로 이렇게 표현할수 있다니요
직접 콩쿠르 관람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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