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시가 범인이거나 죽었거나.고등학생 아들의 실종으로 시작뉴스에 보도되는 청소년 살인 린치 사건이아들이 관련되있다, 아니다, 가해다자, 피해자다시간의 순서로 잘 묘사되있으며 문장에 그 인물의 감정을 잘 녹여내가즈토, 기요미 두 인물의 생각과 바램두 입장을 너무나 이해할 것 같다 내가 다다시의 아빠이자 엄마가 되어 사건의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어 가슴아픈 책
“그것이~ 의 법칙이었다” 문체가 상당히 유머러스 하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성격이 뚜렷하고자극적이어서 보는내내 즐겁게 읽었다.노파와 금복에 대해선 파란만장한 삶이었다지만마지막 끝나는 부분에 개망초와 벽돌을 굽고있다는 춘희.춘희의 벽돌 그림에 대한 시는 특히나날때부터 말을 하지 못했던 순수한 춘희를 아로이 다시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