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하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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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 내용들임에도 다시한번 마음속에 각인
노력이 배신도 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을 과대평가
비교는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것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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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 - 꿈꿀수록 쓰라린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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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시가 범인이거나 죽었거나.

고등학생 아들의 실종으로 시작
뉴스에 보도되는 청소년 살인 린치 사건이
아들이 관련되있다, 아니다, 가해다자, 피해자다
시간의 순서로 잘 묘사되있으며
문장에 그 인물의 감정을 잘 녹여내
가즈토, 기요미 두 인물의 생각과 바램
두 입장을 너무나 이해할 것 같다
내가 다다시의 아빠이자 엄마가 되어
사건의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어 가슴아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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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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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과 마치며 후의 글만 읽을만하다
저자와 정신과전문의의 대화는
읽히지 않고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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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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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의 법칙이었다” 문체가 상당히
유머러스 하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성격이 뚜렷하고
자극적이어서 보는내내 즐겁게 읽었다.
노파와 금복에 대해선 파란만장한 삶이었다지만
마지막 끝나는 부분에 개망초와 벽돌을 굽고있다는 춘희.
춘희의 벽돌 그림에 대한 시는 특히나
날때부터 말을 하지 못했던 순수한 춘희를 아로이
다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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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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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문장이 이쁘고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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