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미있는 한국소설을 읽은 듯영화로 제작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이라는 장치와그 마을에서의 살인사건, 신한국의 죽음으로 열리는 이야기, 최순석의 과거. 동네사람들의 범죄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동네사람들 모두가 해피엔딩,, 기분좋은 마무리
작가가 원하는 대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하게흐르는대로 읽었다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용기를 얻기도 한 책
유익.뇌과학자의 뇌출혈뇌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좌뇌 우뇌의 균형 중요성나 자신의 소리 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