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 마, 내 거야! - 울지 않고 다투지 않고 멋진 친구가 되는 법
유희정 글, 혜경 그림 / 휴먼어린이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희 집에는 욕심이 많은 둘째~ 딸이 있어요.

뭐든지 내꺼! 오빠껏도 내꺼. 엄마 아빠껏도 내꺼!!  

그런 딸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양보해야된다. 같이 해야된다는 공동생활에 대해 익혀나가며

우여곡절도 많고~ 사고도 많이 쳤답니다.

 

집에선 당연 귀여운 막내딸이니 오냐오냐~ 그래 니꺼다~ 오빠가 양보해주께~

이런것들이 통했지만 공동생활을 해야하는 어린이집에서는 당연 안됀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했고. 그것을 깨달으며 아이도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런 딸에게 안성맞춤의 책이 바로 만지지마,내꺼야! 네요.

그림과 상황에 맞게 아이에게 알려주고. 아이도 재밌게 즐겨볼수 있는 책.

 

더불어 금새 양보할수 있는 마음도 생기고 .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배울수 있게되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림도 어쩜 표정이 하나하나 다 틀리고 재미나던지요~

우리 딸에게 "니 표정이랑 똑같어~!!" 이러니 극구 부정하며

본인이 더 이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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