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복기하다 - 버리기 아까운 진보정책 11가지
이정희 지음, 박홍규 그림 / 들녘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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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실패는 곧 성공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행정과 외교, 경제에서 실패할수록 정치는 박정권의 소망대로 보수적으로 변했다. 더민주는 물론이고, 정의당까지 보수대연합에 참여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이제 ˝불가촉천민이 되어버린˝ 저자는 진보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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