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적립이 달라진다해서
서재활동 엄청 열심히 했는데 그게 4월부터라니 으악악.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오르겠지뭐..
켁켁,,
졸려졸렷,ㅅ,
저번주 토요일날 봄방학을 했으니,,
정식적으로는 오늘부터 봄방학이다.
근데 왤케 지루한건지--
할일도 없고, 그래서 컴퓨터 앞에 앉아잇다.
책이나 한번 읽어볼까.했ㅈㅣ만 내 특성상
책을 30분 이상 못본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_-
그리고 오늘 기분 너무 좋았다.
아영엄마님께서 방명록을 처음으로, 크크크크
앞으로 알라딘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
교회가서 찬양단 첫 연습을 했다.
찬양단을 만들긴 한 2주 전 만들었는데
오늘이 첫 연습이었다.
성민이 오빠는 드럼 진아와 윤교는 피아노
나와 은별이 선희언니 성길오빠는 찬양을 불렀다.
잘 일치되지는 않았지만 처음한 찬양단 연습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