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와보던 것이었는ㄷㅔ 도서실에서 중학생이 보는 탈무드라 해서 한권 더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내용은 비슷한것 같다. 유태인들의 지혜는 정말 감탄사가 절로 자아진다. 그리고 정말 효도는 정말 유태인들이 대단한것 같다.
그 비싼 돈을 주고 자기 물건을 산다는 분이 계셨는데 어머니 머리 밑에 있다고 어머니 깨신다음 산다는 말에 참 가슴에 와닿았다. 나는 엄마가 뭐 시켜도 '잠깐만,''나중에'이러면서 안하는데 유태인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탈무드는 너무 유익한것 같다. 어른이 되도 많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