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에티켓을 알아가기 위해 영화로써 쉽게 그리고 흥미롭게 서술한 책이라 좋은 책이였다.
하지만 중간 중간 잘못된 매너와 에티켓도 수록 되어 있어 반듯이 이 책만을 맹신했다가 큰 낭패를
볼 수 도있다. 이책과 다른 책들을 병행하여 보는게 좋을 듯 쉽다.
개인적으로 중,고등 교과서(가정,도덕)에 소개된 매너와 에티켓이 더 정확하고 상세하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