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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케터 안병민의 마케팅 리스타트 - 지금 다시 시작하는 마케팅 스터디
안병민 지음 / 책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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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마케팅 서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최신 트랜드로 양념을 해놓아 마케팅 구성의 베이직을 잡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

아쉬운 점은 역시나 마케터로써 궁극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실질적인 방법론의 제시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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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 지속적 혁신을 실현하는 창업의 과학
에릭 리스 지음, 이창수.송우일 옮김 / 인사이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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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타트업이란 개념정의에 좋은 책.

시작은 비교적 잘 읽혔으나 굉장히 진도 안나갔던 책.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맞는 말이긴 하지만 한국적 정서와 잘 들어 맞지 않아서일까? 
아무튼 공감의 어려움이 있긴하지만 몇년전 최근 몇년 사이 떠오르는 린스타트업이라는 개념 정리에는 도움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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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을 것인가 - '모든 읽기'에 최고의 지침서
고영성 지음 / 스마트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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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 등 실제적 자기개발 능력 향상의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그냥 넘겨버릴 수 없는 책.

페이스북과 블로그 상에서 묻지마식 홍보가 조금 거슬렸다.

결과적으로 다소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아래와 같은 측면에서 충분한 도움이 되었다.

1. 후반부에 동의하기 어렵거나 다소 생뚱맞은 사례제시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뇌과학과 연관지은 독서방향의 제시가 좋았다.

2. 한국의 말콤 글레드웰이 되고 싶다는 저자답게  글의 전개방향이 그의 그것과 유사하다. 비슷한 국내작가 중에는 유정식씨가 있는데 그는 해외 논문을 중심으로 사례제시는 하는데 반해 고영성작가는 다양한 양서를 중심으로 사례제시를 하며 글을 전개해 나간다.

3. 따라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글을 쓰게된다면 독서법을 떠나 책 차체가 글쓰기 방법과 구성의 참고도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 중간중간에 제시하는 추천 도서 목록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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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 홍보 마케팅 -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케팅 도구의 활용
김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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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가 이렇게 심한 책도 내는 줄은 몰랐다.

말이 소셜홍보마케팅이지 이건 뭐 각종 디지털도구들을 나열해놓고 간단한 특장점 정리해놓은 수준밖에는 되질 않는다.

온갖 좋은 것은 다 가져다 붙여서 뜬금없는 이야기가 난무하고 문맥의 연결고리도 이해하기 힘들다.

예를들어 마케팅과 마인드맵. 왠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찬찬히 살펴보아도 도데체 이걸 어떻게 마케팅에 접목시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그저 마인드맵의 종류, 특장점 등을 나열하다 끝자락에 가서 창업스쿨 마인드맵 사례 한장 남겨주는 걸로 끝낸다.

SNS도 마찬가지다. 마케팅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등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굳이 이러한 소셜 채널들의 특징들을 설명하는데에 페이지를 낭비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나마 이책을 통해 이정도 수준에서 출판이 가능하다면 누구라도  책 집필이 가능할 것이라는 위안을 받은정도가 유일한 장점이 아닐까 싶다. 

다만 디지털마테팅에 대한 전혀 문외한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기본 컨셉을 이해하는 정도로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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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거대한 비전
황형택 지음 / 두란노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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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저자는 비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개인이든 어떤 조직에 대해 비전이 있다 또는 없다라고 이야기 하길 좋아하지만 실제로 비전의 의미와 자신의 비전 또 자신이 속한 조직의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의 비전을 생각해 보고 싶고 그 비전을 통해 큰 꿈을 이루길 원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특별히 크리스챤이라면 설교형식으로 진행되는 책의 전개가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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