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강경수 지음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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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섭고 위험한 세상이라고 해도
언젠가 그 세상으로 나아가
성장해야하는 아이는 지난 날의 내 모습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의미의 세상으로 나아가야하는
지금의 제 모습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용기가 필요하신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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