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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 상대의 뇌리에 꽂히는 메시지는 무엇이 다른가
브랜트 핀비딕 지음, 이종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직장에서 PT를 해야한다면
많은 청중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이라면 진심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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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나라 실정에, 업계 실정에
안맞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만들고 순서를 정하고
엣지를 찾아내는 방법을
참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활용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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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20번만 하면 답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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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3분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매력적으로, 다른이의 관심을 끌어
말 해야하는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생각해보면 꼭 PT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3분 룰을 필요할 때는 많은 것 같아요.
하다못해 책이나 영화를 보고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준다던지
테드 강의를 보고 좋다고 추천해줄 때도
얼마든지 대화를 할 때 적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 말하는 직업은 아니지만,그런 분들이 부러워질 정도로이 책이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혼자만 읽고 싶은 책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