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픔 앞에서 어떤 위로의 말을 건내야 할지 몰라 먹먹해본적 있는가?
뻔한 통속적인 위로의 말이 오히려 그 고통을 일반화 시켜 버릴것 만 같아서 아무말 못하고 주저해 본적 있는가?
그 사이 시간은 흘러, 위로를 하기에도, 그렇다고 하지 않기에도 견디기 어려운 침묵의 시간을 견디어 본적 있는가?
모든 말을 제껴두고 그저 상대를 향한 온 마음을 담아 '마음이 어떠냐'고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그말을 듣는 상대방은
가슴따듯해지고, 마음한켠에 촛불이 켜지는 듯
어두웠던 마음 한켠이 따듯한 빛으로 채워지는 듯한 느낌으로
참았던 울음을 토해내듯 위로가 되는 말이었음을 잊고 있었다.
흔들~흔들~
흔들리며 피어난 여덟송이의 꽃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작가님들의 진솔하고 진실한 이야기가 생동감있게 담겨져 있다.
★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삶의 현장에서 나혼자 살아남기 보다는, 내가 겪은 아픔과 넘어온 장애물들에 대해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주고 싶은 유미 작가님
★ 자신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담하게 드러내며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이수아 작가님
★ 스스로를 셀프탐험가라 부를만큼 여러 분야에 대한 다양한 관심, 시도등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장의 출발을 지원하는 박지영 작가님
★ 타고난 글쟁이, 행복의 파랑새를 내면에서 찾으신 행복한 글쟁이 임경미 작가님
★ 완벽한 것과 완벽하지 않은 것 사이에서 여자의 일생을 말하다
아버지, 남편, 아이들로 부터 점점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고 계신 해안 작가님
★ 매끄럽지 않은 삶의 여정에서 글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이게 보려 노력하신다는 방성경 작가님
★ 세상을 좀 더 따듯하게, 조금 더 사람냄새 가득한 곳으로 바꾸고자 하는 사랑꾼, 김선형 작가님
★ 둥둥 북을 치며 북과 공명하고, 사람과 공명하며 치유하기를 원하는 김미르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