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프렌치 토스트지!옛날에 엄마가 해주신 프렌치 토스트에 대한 기억이 있는데,엄마가 해주신 건 빵이 속까지 계란물이 스며들어 먹는 내내 촉촉했다.그 후로 아무래 내가 용을 쓰고 해봐도 엄마처럼 속촉이 되지 않는다.“오픈, 홈카페”를 읽고 제일 먼저 이 요리에 플래그를 붙인 건,그 요리를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 큰거겠지?물론. 이 번에도 속촉은 실패했지만,대신 부라타 치즈와 프렌치 토스트와의 조합은 정말👏🏻👏🏻게다가 느끼할 때 쯤엔 코라티나 올리브유를 뿌린 어린잎 채소 한 입!-어디 나가지 않아도 잠옷 입고 먹는 아침 빵식이야말로,진정한 홈카페의 묘미😏-샐러드 드레싱은 #모파스타 #코라티나 올리브유커피는 #딥블루레이크 #콜드브루부라타 치즈는 #마켓컬리 #벨지오이오소어린잎 샐러드는 #베짱이농부 #마르쉐채소시장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