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소식 들었을 때 매우 궁금했던 “비건 홈카페”테이스트북스의 배려로 책을 선물받아 간단하게 차려본 한 상:)버섯과 미나리가 이렇게 잘 어울렸다고?미나리는 매운탕에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재료들의 합이 너무 좋아서 먹는 내내 행복했고,복숭아 조림을 통해 만든 아이스티는 입가심하기에 적당했다.외식이 부럽지 않은, 간결하면서도 건강한 오늘의 비건 요리.-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강슨생의_사생활 #강슨생의_서재 #강슨생의_미식가이드#비건홈카페 #테이스트북스 #문학동네 #테이스트북스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