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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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z 2007-06-24  

헤이~, 이 집 어떻게 좀 해봐봐... 넘 오래 방치하는 거 아니여? 

 
 
 


최카피.. 2006-06-12  

언뤼~~~
아.. 밤이 깊었는데 잠이 안와요.ㅠㅠ 진짜 인터넷 중독인가.. 컴퓨터 끄면 괜히 뭔가 불안하고 할게 있었던거 같고;; 요즘엔 막 밤에 누워도 잠도 안오고 미치겠어요!~~~>.< 언니!!..여행떠나는거에욤??... 아. 멋져멋져!!..^^...앙~ 부럽다. 아.. 상태 안좋다. 빨리 자야지..^^;; 요즘에 인천cgv도 조조영화가 4천원으로 내렸어요~ 멤버쉽할인받으면 2천원..거기에 카드할인까지 받고.... 그래서 요즘 완전 행복해요~^^;;;; 영화그만 봐야하는데. 움화~ 넘좋아좋아~ㅎㅎ
 
 
 


은우 2006-04-21  

아! 드디어...
이제야 싸하던 가슴이 좀 씻긴다. "사랑은 필요없습니다..." 읽을 때 마다 얼마나 얼얼하던지... 바뀌니깐 넘 좋다! 나두 새로운 소식 놓고 간다. 카페를 개방했어. "은우의 窓" Daum에서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요즘은 거즘 놓아둔 상태구... 예전에 끄적였던 글 몇 편... 들러준다면 너무 고맙지.^^ 오늘도 안녕!
 
 
 


은우 2006-03-24  

봄밤은 깊어가고...
봄밤은 깊어가고... 막연히 앉아있다 들른다. 둘러볼 인연이 하나 더 늘어 좋구나. 자주 와야지...^^
 
 
 


deniz 2006-02-02  

걍쥐
넘 구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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