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찰칵 - 미니 사운드북 미니 사운드북
애플비 편집부 지음 / 애플비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베이비페에서 먼저 만난  "찰칵찰칵 미니사운드북"이었답니다..

우선 살짝 작은 사이즈에 놀라기도 했는데

이책을 가지고 활용하면서

오히려 '사이즈가 크면 불편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배송을 친정집에서 받았는데

작은 책이기는 하나 비닐에 쌓여있어서

친정 식구들이 궁금했다고 하더라구요..

유림이 몰래 뜯어볼수도 없고..ㅋㅋ

그래서 저희가 도착하마자마 "찰칵찰칵 미니사운드북"개봉식이 있었답니다..ㅋㅋ

 

**** "찰칵찰칵 미니사운드북"의 장점 **** 

 

1. "찰칵 찰칵" 청각적 효과^^

사진찍을때 소리가 무척이나 경쾌하고 선명하더라구요..

유림이도 따라서 찰칵..^^

누르는것이 재미있어서 어른인 저도 자꾸 눌러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2. 작은 아담사이즈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용으로 간편하구요

또한 어린아이게도 사이즈가 적당하더라구요..

유림이는 동생 산부인과 검진때 요 책을 가져가서는

긴 시간은 보내며 병원에 온 사람들 사진 찍어주기까지 했었답니다..ㅋㅋ

 

3. 보드북이라서 좋네요..^^

유림이는 보드북 양장본 안가리는 나이지만

어린아이일수록 보드북이 좋은데

보드북와 또한 가장자리 테두리 처리가 둥굴림이어서 

아이들의 안전도 고려했더라구여. 

 

4. 아이들의 시선 집중

등장인물의 귀여움과 또한 동물들의 표정이 천진하고 다양해서

아이의 시선을 잡더라구요.

그러므로 인해 동물인지도 할수 있어 좋구요.

 

5. 호기심 자극 - 플랩북

들쳐보기의 플랩북 형식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구요..

또한 사진 찍힌 그림을 보고  그 뒤의 상황을 생각해보거나

또한 사진에 찍은 동물의 부분을 보면서

전체를 알아가는 부분에는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답니다..

(작은 책이지만 상황을 유추하는 어휘력부분과

수학적부분인 부분과 전체로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찰칵찰칵 미니사운드북"속에 스며있어서 좋았답니다.)



작지만 알찬 "찰칵찰칵 미니사운드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림이네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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