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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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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시간을 달리해 공유했던 장소가 그 배경인 것도 반가웠구요. 오래 묵혀둔 만큼 잘다듬어진 것 같아서 읽는 줄거움이 컸습니다. 모쪼록 저자가 되는 일에 의욕을 잃지 않으시길, 계속 작가 은희경으로 건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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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 이동진 영화평론집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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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추천사가 말해주는 그대로다. 이동진 평론가의 성실함과 엄정함을 생각할 때, 동시대를 살아가며 영화보는 기쁨이 참 크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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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김연수 지음 / 레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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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같은, 보석처럼 반짝이는 <사랑의 단상, 2014>.
‘그을린 이후의 소설가’가 써내려갈 소설을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권 비센테의 경우처럼, 희망이 유예된, 지체된 시간 속 인간의 고독에 관하여, 함께 별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말이지요.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vali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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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들 - 장강명 연작소설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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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요. 소설로서의 재미도 빠지지 않지만 제겐 마치 르포같아요. 회사에서 경험했던, 느꼈지만 외면했던 많은 일들이 무척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취재력이 돋보이는 이런 류의 소설에는 장강명 작가님이 압도적이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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