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워 크게 쓰는 재무제표
김성호 지음 / 파지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회계업무를 보고 있다면 꼭 필요한 '재무제표'. 요새는 주식투자 때문에 일반인들도 재무제표를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게 사실이다. 어디를 봐야 하고 어떻게 봐야 하는지 온라인 강의나 유튜브를 통해 공부해보지만 더 어렵기만 할 뿐이다. <쉽게 배워 크게 쓰는 재무제표>는 실전 회계 지침서나 다름없다. 재무제표 정복을 위해서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책이 틀림없었다.



재무제표를 쉽고 재미있게 읽는 3단계 비법은 바로 - 숲을 보고, 나무를 보고, 나무를 가공하기 - 이다. 즉, 눈으로 쓱 훑어보고,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성정성과 효율성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 기준점을 세우고 목표를 잡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포인트이다. 우리가 너무나 관심있게 눈여겨보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비교해보며 우리의 감각을 익혀주는 것이 두번째 포인트이며, 마지막으로는 머리로만 이해한 재무제표를 직접 손으로 익혀보는 것이다.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주었고, 설명의 흐름이 이어져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이라도 이번에 이 책을 읽는다면 포기 없이 재무제표를 익혀볼 수 있으리라. 더 좋았던 건 저자의 노하우도 있었지만, 바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함께 비교해보면서 공부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소소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쉽게 배워 크게 쓰는 재무제표>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플랜비디자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재무제표의 작성 원칙은 정보의 품질을 노이기 위해 마련된 의도적인 구조화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 P38

재무제표를 볼 때, <회사의 개요>에 나오는 내용은 빠르게 읽더라도 보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권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사업의 내용> 부분도 읽어 본다면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과 시장의 상황까지 대단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P132

모든 기업들이 매년 올해는 위기라고 하고, 올해는 현금이 부족해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는 말을 반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현금이라면 현금을 가장 중심에 둔 경영을 이해하고 익히고 실천해 가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 P2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