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피터팬
제랄딘 맥코린 지음, 조동섭 옮김 / 김영사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너무 많이 커버린 나...

이렇게 클 동안 피터팬은 잊고 살았는데 다시 만나니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참 잘 쓰인 책이다

성장의 의미나 엄마의 소중함, 그리고 원작 피터팬도 떠올리게 해주는 좋은 책인데

나는 계속 눈물이 났다

어린 시절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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