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 적절한 전개, 적절한 엔딩이다

모든 게 헝클어진 중간 부부에선 어쩌려는 건지 불안했지만

자, 딱 책을 덮으니 완전 해소!

눈물도 많이 났다, 그니까 졸리네 ㅎㅎ

아 너무 좋다~~이 행복감으로 잠도 잘 잘 수 있을 것 같다♪

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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