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 지나갈 무렵, 새로운 소설집 <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를 들고 찾아온 내가 애정하는 작가 은희경 님. 예약 주문을 하고 눈송이 책갈피까지 득템.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둘러보니 내가 안 가지고 있는 책은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를 포함 3권 정도 되는 것 같다. 모든 글을 다 보고야 말겠다 ㅎ 은희경 작가님 사인본은 이미 3권이나 있다~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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