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 3년 후 미래 - 김영익 - 저자는 10년주기로 세계적 금유위기가 도래한다는 설을 믿는 듯 하다. 전반적 내용은 미국 국채의 가치하락, 그림자 금융, 중국의 성장 둔화 등을 바탕으로 한 위기설과 그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일찌기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얻었기 때문인지, 숫자에 대한 과도한 분석으로 그 외의 독특하거나, 지성이 발현되었다고 볼 만한 통찰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저자는 기존의 산업구조 관점에서 거시적 화폐적 지표를 잘 분석하였기에 금융시장에 대한 시각을 키우는 데 적절한 내용으로 생각된다.재독. 다시 읽으니 좀 더 눈에 들어온다. 거시경제에 대한 분석력이 아주 우수한 편인 것 같다. 특히 개인투자자를 위한 조언을 요약한 마지막 부분은 와 닿는 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