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가와무라 겐키 지음, 이영미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재가 너무 참신하고 생각이 많아질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지, 무음에 한하여 아르테 미스터리 14
오리가미 교야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5월
평점 :
절판





"...... 영혼이 보인다는 건 진짜인 모양이지만,

추리는 영 글렀네요."



소리 없는 영혼의 기억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어설픈 탐정.



첫 번째 이야기는 딸이 의뢰한 사건으로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과 조카와의 연관성을 찾아달라는 것. 

많은 재산을 조카에게 남긴 것과 관련해 미심쩍은 것이었을까?


두 번째 사건에서는 실종된 남편의 행적을 찾아달라는 것이었는데 대략적인 마무리가 되는 듯했으나 허를 찌르는 반전!



어른스러운 중학생 가에데가 살짝 안쓰러우면서도 탐정과 한 조가 된다면 멋진 콤비로 탄생할 것 같은 느낌. 

속편이 나오는 건가...? 



조금만 읽어볼까? 하면서 책을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정신을 차렸을 땐 한 편을 다 읽어버릴 정도. 



누가 썼나 봤더니 『기억술사』의 저자 오리가미 교야!!!



귀여운 콤비의 속편을 기대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몸을 죽이는 기적의 첨가물 - 암부터 치매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의 모든 것
바니 하리 지음, 김경영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건강 정보의 경우 반드시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어떤 건강 정보의 출처가 AHA(미국 심장 협회)처럼 겉으로는 완벽하게 신뢰할 만한 기관처럼 보일지라도 어떤 기관인지, 어디서 연구비 지원을 했는지, 건강과 관련해 과거에 어떤 주장을 했는지 조사해봐라. 오늘날처럼 정치와 업계 선전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이 조사 단계를 통해 자기 건강을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먹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 재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게 당연한데 너무 무지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도 식품에 첨가물을 표시하기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나는 나름 꼼꼼히 본다고는 하지만 사실 모르는 첨가물들이 더 많았다. 


또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각 나라의 식품위생법에 따라 질 낮은 재료를 쓰기도 한다는 사실. 

바니 하리는 해외에서는 더 건강한 재료를 넣은 유사 제품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 제품의 질 낮은 재료에 분노해 식품 체계의 변화를 외치는 활동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식품은 약물이다. 식품이 화학물질, 첨가물, 인공 재료, 발암물질 등으로 가득 차서 병이 들면 나라 전체도 따라서 병든다."



책을 읽고 있으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 '돈' 때문에 제초제의 '안전' 수치를 올리기도 하고, 유기농 식품이 좋지 않다는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심지어 유기농이라는 표시를 믿을 수 없게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알고 먹는 것이고, 질문하며 먹는 것이다. 


1.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가?

2. 재료의 영양가는 높은가?

3. 어디서, 어떻게 키운 재료인가?




이 책은 미국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살짝 아쉬운 점이 있지만 여기서 행하라는 습관을 우리 음식에 접목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 - 뮤지컬이라는 우주로 떠나기 위한 특급 안내서 뉴노멀을 위한 문화·예술 인문서 3
황조교(황정후)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뮤지컬 천재 황조교'가 안내하는 뮤지컬의 모든 것!



책의 첫머리인 <오버추어>를 읽으면서 황조교님의 신남과 들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 책은 뮤지컬의 정체를 살펴보는 ACT1.

어디선가 들어봤던 내 마음에 콕 박힌 음악들의 넘버와 황조교 PICK를 만나보는 INTERMISSION.'

뮤알못도 아는 척 할 수 있는 깨알 Tip.

티켓팅 고수의 노하우까지 알차게 공유되어 있다. 



"티켓팅, 안 떨리세요? 혹시 긴장을 풀기 위해 하는 고수님의 루틴이 있을까요?"

"루틴은 따로 없는데 손에 땀이 나면 터치가 잘 안되니까 휴지를 쥐고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뮤지컬이 너무 보고 싶어지는 것이 단점.

텅장을 채워 올해는 뮤지컬을 꼭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 지음, 이정환 옮김 / 경영정신(작가정신)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의 3대장 하면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들 수 있다. 

이들의 세기는 우리나라의 임진왜란과 맞물려 우리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잊을 수 없는 이름.


그러나 배울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성장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세월이 지나도 많은 기업이나 사회의 리더들, 정치 지도자들이 찾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기에 개정판으로 나온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절대로 서두르면 안 된다."



정치가의 필수조건으로 '세력''재력''정책'을 꼽는데, 특히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원교근공(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는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가까운 측근과는 적절한 선을 유지한다)'을 통해 형평성과 보편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적절히 잘 구사했다.


어릴 때, 인질로 들어가 눈칫밥을 먹으며 살았던 삶이 그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다고 볼 수도 있으며 260여 년간 일본을 안정적인 시대로 지배했던 배경에는 이렇듯 그의 뛰어난 정치 전략과 인간 경영의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