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을 때, 마스카라를 사러 화장품 가게에 갔었지요.
그땐 100엔에 800원~900원 하던 때라, 화장품 사는데 부담이 참 적었어요.
이 제품을 사기 전에 2000엔인가 주고 마스카라를 샀는데.. 양만 많지, 잘 사용하지 않아서 금방 굳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좀 용량 좀 적고 저렴한거 없나? 해서 이 제품을 샀죠.
그때는 990엔인가? 1050엔인가?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 우앙ㅋ굳ㅋ 이러고 샀어요.
크기도 용량도 가격대비 짱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제가 쌍커플이 없고, 살짝 쳐진 눈썹이라,,, 롱&컬 을 구입했는데... 진짜 깜짝 놀랬어욬ㅋㅋ
털 같은? 그런 것이 있어서 그게 눈썹 끝에 붙어서 길어졌던 것 같고요..
번지지도 않고..ㅋㅋㅋ 걍 길게 붙은것만 좀 가루처럼 떨어졌는데 번진건 정말 없었어요.
가루처럼 떨어진건 화장 끝내고 한번 털어주던지 떼 내면 됬으니깐...
다른 사람들은 안지워진다 어쩐다 했는데.. 전 그때 에뛰드 립앤아이 리무버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로 지웠는데 잘만 지워졌어요 ㅋㅋ 전용 리무버 같은거 필요 없ㅋ엉ㅋ
화장솜에 그거 묻히고,, 눈 위에서 지긋~이 눌러 줘서.. 살짝 눈썹이 리무버액 먹었다 싶으면 슬슬 문질러주면 잘 지워졌어요!! 남은건 면봉에 립앤아이 묻혀서 슥슥 닦아주고...
엔화 내려가면 다시 이거 쓰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엔화 ㄷㄷ 이라 못사겠다는..ㅜㅜ
(...라면서 더 비싼 다른 브랜드 사용하고있네;;)
여튼 이제품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