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외서 오픈한 때, 일서 오픈해달라 징징했는데 준비중이라는 답을 들어 기뻤을 때, 중고 오픈했을때, 알라딘 파주 견학 갔을때, 기프트몰 문 닫을때ㅜㅜ, 정가제 관련 의견 들을때.. 알라딘의 성장하며 함께 지난 세월들이 아직도 떠오르네요..?근데 알라딘이 벌써 14주년이라니.. 13주년 ㅊㅊ가 엊그제 같은데.. 초딩으로 따지면 중2올라갈 나이인데.. 알라딘이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저도 알라딘과 함께한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거겠죠..?15주년 20주년 30주년.. 제가 늙어 죽을 때 까지 같이 기념일을 셀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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