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겨울만 되면 -_- 사포가 되기 때문에 ㅋㅋ
파우더 때문에 페리페라 매니아가 되었기에 [..] 고민도 없이 이걸 구입을 해서 사용해보았다.
꽤 좋자기전 얼굴 깨끗이 씻고 1+1행사하던 모공토너를 쓴 다음,
새끼손톱 너비정도로 찍어 얼굴에 펴발랐다.
은근히 끈적끈적해서 조금씩 퍼서 펴바르는데, 향도 나름 익숙해지면 괜찮고..
무엇보다 촉촉한 느낌 때문에 좋다.
뭐 팩하는 기분으로 얼굴에 펴바르고 대충 건조시키고,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들부들 해진것을 알수있다 ㅜㅠ
정말 이거 하고 피부가 많이 좋아진거 같았다..
근데 별이 4개인 이유는 너무 흐느적거려서;;;
처음 열때;; 잘못열어서 다리에 주르륵 흘렸다는거 ㅜㅠ 샤워후 맨다리라 다행이었음 -ㅛ-;
열때 조심히 열으세요;; 수평유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