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존경할 수 있는 부모야말로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아빠를 존경하여 아빠의 직업을 목표로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가족에 대한 헌신적인 엄마의 모습을 통해 성실함을 배울 수도 있다. 하루 종일 무의미하게 거실에 TV를 틀어놓으면서 아이에게 TV보지 말고 공부하라고 얘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부모 자신은 조그만 도전에도 몸을 사리면서, "너는 꿈을 크게 가져라"하고 말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1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