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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